회사소개
“세계의 패션, 세왕섬유에서 시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세왕섬유의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저희 세왕섬유는 1978년 창립 이래, 『기본에 충실하는 기업』 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원단 수출 전문기업입니다.
현재 세왕섬유는 버티칼 제조업체를 가지고 있으며 시화편직 1공장, 포천 편직 2공장, 반월 염색공장과 서울에 본사 사무실이 있습니다.
세계는 바야흐로 고부가가치 문화서비스 산업이 각광 받는 사회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은 그러한 섬유 · 퍠션 산업의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따라서 세왕섬유는 언제나 최첨단 소재 개발과 고급 인력 확충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 국내에서 독보적인 원단 수출기업,
세계적인 섬유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인근의 학교 및 연구소와 함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가동시켜 R&D 사업에 주력한 것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그 결과, 저희는 지난 2005년 3,000만불 수출 이후 매년 20% 성장해 왔으며,
2008년에는 『 수출 7,000만불 달성』 으로 업계에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고, 2013년은 한국섬유업계 최초로 원단 수출 1억불의 대 위업을 달성 했습니다.
매년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고용정책을 바탕으로 정착된 노사가 서로 한 가족같이 아끼고 사랑하는 공동체적 기업문화,
사회적 기여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문화는 지금까지 세왕섬유를 일으켜온 진정한 원동력이자 저희의 자랑입니다.
항상 저희 회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전 임직원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으로 『세계 패션계의 리더』 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